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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전/오전] 바티칸 반일투어

예약정보

이용일
상품 기본 가격

45 EUR

옵션
총금액

45 EUR

여행지역 이탈리아
주관사 헬로우트래블
주요특징 [투어진행]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07:40~13:00


• 투어일 기준 만 18세 미만 또는 국제학생증(만 26세 미만) 소지 시 입장비-학생 요금으로 적용 가능하며, 할인 적용되는 증빙자료-​여권 원본과 국제학생증 모두 투어 당일 반드시 지참하셔야 입장료 학생 요금으로 적용 가능합니다. (정확한 생년월일 기입 요망) 단, 예약 신청 시 생년월일/국제학생증 소지 유무 미기재 시 무조건 성인으로 적용됩니다.
  • 상품정보
  • 여행일정
  • 참고사항

상품설명

 

 

오전에 만나는 바티칸 TEST TEST TEST TEST TEST TEST TEST TEST TEST TEST TEST TEST

 

투어코스

 가이드미팅 > 피나코테카(회화관) > 솔방울의 정원 > 팔각정원 > 동물의 방 > 뮤즈의 방 > 원형의 방 > 그리스 십자가의 방 > 촛대의 방 > 아라찌의 방 > 지도의 방 > 소비에스키 방 > 라파엘로의 방(아테네 학당) > 시스티나 소성당(천지창조, 최후의 심판) > 베드로 대성당 및 광장 (외부설명 및 자유관람)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로마안의 작은 국가 바티칸에서 역사 속으로의 시간여행을 떠나보자.
 


이탈리아 고전 회화사를 한 눈에! 회화관’

라파엘로의 ‘성모대관’‘폴리뇨의 성모’ 그리고 ‘그리스도의 변모’ 세 작품을 포함, 미완성 작품이 주는 생생한 인물의 내면이 느껴지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광야의 성 제롬’ 등등
영혼을 담아 전달 해드리는 헬로우트래블 전문 가이드의 작품 해석을 통해 누구보다 스마트하게 둘러 볼 수 있습니다.


 

 

신의 손으로 빚은 작품

바티칸 투어에서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조각!
화려한 그림들만큼 매력 넘치는 조각들로 가득한 ‘팔각정원’ 에서 바티칸 박물관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박물관 ‘바티칸 박물관’

바티칸 박물관의 본관은 각 방마다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작품들로 가득해 마치 판타지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 정도!
이 곳에서 바티칸의 역사를 직접 확인 해 봅시다.


 

 

‘성 베드로 대성당’과 ‘피에타’​, 감동의 피날레

베드로 대성당 자체의 아름다움 그리고 웅장함과 더불어 대성당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눈이 부실 정도로 화려한 성베드로 대성당과 미켈란젤로의 천재성을 두 눈으로 담아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입니다.


 

ㆍ본 투어는 현장에서 티켓 구매 줄 대기 후 가이드님과 함께 그룹티켓 구매 후 입장하시는 투어입니다.
ㆍ따라서 대기시간이 발생 될 수 있는 점 확인 후 예약 부탁드립니다.

 

 

 

포함/불포함 사항

포함 사항

- 바티칸 박물관 로컬 가이드비

불포함 사항

- 바티칸 박물관 입장비 (성인-20유로, 학생-8유로)
- 베드로대성당 통행료 2유로
- 개인경비
- 무선 수신기 대여비(3유로)

• 베드로 대성당 통행료는 2019/07/01부로 바티칸 자체적으로 시행된 정책으로 시스티나 성당에서 베드로 대성당으로 이동할 시 통행료가 발생됩니다.

여행 상세 일정

  • 1일차
1일차
투어코스
  • 가이드 미팅

    투어는 정시에 출발합니다.
    미팅장소에 늦으시는 경우 투어 참가가 어려우며, 투어비용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 피나코테카(회화관)

    피나코테카(Pinacoteca)는 1932년에 건축가 Luca Beltrami가 특별히 건축한 건물에서 개관되었으며, 1790년경 교황 비오 6세(Pope Pius VI)의 118점의 귀중한 컬렉션을 기반으로 현재 460점의 이탈리아 회화 걸작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작품을 감상하실 때, 금색후광이 그려져있다면 신을, 열쇠를 들고 있다면 베드로 성인입니다.

    바티칸 시국&박물관 더보기

    이탈리아의 수도인 로마 안에는 바티칸 시국이라는 또 하나의 국가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독립국으로 잘 알려진 이곳은 전 세계 카톨릭의 총본산이라는 성스러운 의미 외에도 미켈란젤로 불굴의 명작인 '천지창조'와 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 등 책에서만 볼 수 있었던 훌륭한 예술 작품들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이탈리아 미술의 보고이기도 합니다.

    바티칸 시국은, 이탈리아 로마 시내 테베강 서안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한 번에 3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성 베드로 광장 앞에는 흰색 선이 도로 위에 그어져 있는데 이것이 바로 이탈리아와 바티칸 시국을 구분 짓는 국경선입니다.

     

    바티칸은 이탈리아가 19세기 들어 근대 통일국가로 탈바꿈하면서 교황청 직손 교황령의 지위를 상실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1929년 이탈리아와 교황청 주변의 지역에 대해 주권을 인정하는 라테라노 조약을 체결함으로써 영토 0.44㎢의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독립국이 되었습니다.

    현재 바티칸의 영토권은 성베드로대성당과 로마에 있는 성당과 궁전을 포함한 13개 건물, 로마 동남쪽 120km 지점에 있는 카스텔 간돌포(Castel Gandolfo)의 교황 하계 관저에 국한됩니다. 영토 내에는 성 베드로 광장, 대성당, 교황 궁전, 관청, 미술관, 도서관, 은행, 방송국, 인쇄국, 철도역, 우체국, 시장 등이 있습니다.

     

    로마 여행자의 대부분은 바티칸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성지 순례를 목적으로 매년 부활절에 교황의 연설을 듣기 위해 성 베드로 광장에 모이는 신도가 많습니다. 바티칸에 있는 예술품도 세계적으로 유명하여 이를 보기 위한 관광객도 많이 몰려드는 곳입니다.

    시스티나 성당에 있는 미켈란젤로 천장화는 1994년 대대적인 보수 작업이 완료되었고, 교황을 선출하는 투표가 진행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바티칸 박물관(Museo Gallerie del Vatican)은 역대 교황이 모은 것을 중심으로 고대 그리스 미술과 미술사적으로 다양한 시대의 진귀한 작품들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바티칸 박물관의 주요 대표작만 골라 보는 데도 2시간이 넘게 걸립니다.

     

    • 피냐 정원(Pigna Courtyard or Pine-Corn Courtyard)

    이 정원은 1816년 Pirro Ligorio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거대한 청동 솔방울 분수가 있는데, 이것은 아그리파의 욕실에서 발견된 것입니다. 

     

    • 벨 베데레의 뜰(Cortile Ottagonale)

    여행객들이 처음으로 통과하는 곳으로 18세기에는 클레멘스 14세와 피우스 6세가 수집한 조각들이 놓여있었습니다. 바티칸 궁전의 전신인 이곳은 19세기 피우스 7세에 의해 현재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이 뜰의 한 모퉁이에 라오콘 상이 있는데 이는 16세기 초 콜로세움 부근의 티투스 목욕장 유적에서 발견된 대리석상으로 후기 헬레니즘 시대의 걸작입니다. 큰 뱀에 묶여 고뇌하는 트로이의 사제 라오콘(Laoconte)이 신에게 벌을 받는 것입니다. 기원전 6세기 고대 그리스의 조각가 레오카레스 작품으로 추정되는 청동상을 로마 시대에 복사한 대리석상인 아폴로 상도 꼭 봐야 할 작품입니다.

     

    • 회화관(Pinacoteca)

    바티칸 박물관 입구의 안뜰 오른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비잔틴 시대부터 현대까지 종교를 주제로 한 그림들이 연대순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들 중 8실에 있는 라파엘로의 걸작 '마리아의 대관', '폴리뇨의 마리아','그리스도의 변용'은 꼭 관람할 가치가 있는 작품입니다. 특히 '그리스도의 변용'은 라파엘로의 최후 작품으로 아랫부분은 제자에 의해 완성되었습니다. 제9실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미완성작 '산 지롤라모', 제12실에는 마니엘리즘에 지대한 영향을 준 카라바죠와 그의 제자가 그린 '그리스도의 강가' 등 찬란한 예술 작품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 라파엘로의 방(Stanza di Raffello)

    궁전 오른쪽 2층에 있는 4개의 방입니다. 라파엘로가 이곳의 그림들을 그릴 당시 성 시스티나 성당에서 작업을 하는 미켈란젤로가 교황과의 의견 대립으로 피렌체로 귀향했을 때 라파엘로는 아무도 입실이 허락되지 않았던 시스티나 예배당에 몰래 들어가 미켈라젤로의 예술 기법을 알아냈다는 이야기는 너무도 유명합니다. 이 방은 '화재의 방','서명의 방,'엘리오도라의 방','콘스탄티누스 대제의 방'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4개의 방 중 가장 아름다운 '서명의 방'에는 교황 율리우스 2세가 라파엘로에게 의뢰하여 그렸다는 천장화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벽화는 라파엘로가 1508~1511년까지 심혈을 기울여 그린 것으로 인간의 영혼을 구성하는 지식과 도덕을 주제로 한 그림입니다. 그의 대표작 '성체에 대한 토론'과 철학의 승리를 그린 '아테네 학당'도 벽을 마주 보고 전시되어 있습니다.

    '엘리오도라의 방'에 들어서면 오른쪽에서부터 '레오네 1세, 아티라를 체포하다','볼세나의 기적','신전에서 추방되는 엘리오도라','성 베드로의 해방'이 차례로 걸려 있고, 천장화로 '아담과 이브'가 있습니다. '콘스탄트누스 대제의 방'은 4개의 방 중 가장 큽니다. 여기에는 라파엘로의 제자인 줄리오 로마노가 그린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시(미네르바 다리의 성전)'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시스타나 소성당(Cappella Sistina)

    유명한 미켈란젤로의 벽화 '최후의 심판(Giudizio Universale)'이 있는 예배당입니다. 중요한 의식을 치르는 곳으로 교황 선거도 이곳에서 행해집니다. 구성경을 주제로 한 천장화 역시 미켈란젤로의 작품으로 '빛과 어둠의 분리'로부터 '노아의 만취'에 이르기까지 총 9개 장면을 담고 있는데 이 가운데 중앙에 있는 '아담의 창조'가 유명합니다.

    벽화 '최후의 심판'이 정면에 있고, 그 왼쪽은 '모세의 일생', 오른쪽은 '그리스도의 일생'이 그리스도와 모세의 일생을 주제로 하여 각각 6개의 벽화가 있습니다.  

     

    궁전의 가장 뒤에 있으며 이곳은 1475년에서 1483년 사이에 건축되었습니다. 1473년 교황 식스티스 4세가 교황의 묘로 조성한 것으로 당시 보티첼리 페르지노 등에 의해 양쪽의 벽이 그려졌고, 그 후 율리우스 2세의 명에 의해 미켈란젤로가 천정과 나머지 벽화를 그렸습니다. 미켈란젤로는 1508년 5월 작업에 착수하여 4년 5개월 동안 정열과 창작력을 총동원하여 1512년 불후의 대작을 완성한 것입니다. 그가 천정에 그림을 그리기 위해 무리한 자세를 취했기 때문에 무릎에 물이 고이고 등이 굽었다는 유명한 일화에서 화가의 정열을 느낄 수 있습니다. 15세기에 대리석으로 만든 칸막이가 성당을 두 부분으로 분리 시키고 있는데 제대가 있는 쪽은 종교 행사를 위해 성직자들만 출입할 수 있고, 다른 한쪽은 회의 등 행사 때 이용합니다. 성당의 규모는 길이 40.23m, 폭 13.41m, 높이 20.73m입니다.

     

    미켈란젤로의 천장화 제작 이후 22년 벽화 '최후의 심판'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중앙에는 마리아와 성인들을 거느린 예수 그리스도가 준엄한 심판을 오른쪽에는 죄인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발 아래 성 바돌로뮤의 모습은 비참함과 고민의 표정을 짓고 있는 그의 자화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후의 심판은 수많은 등장인물을 통해 인간적 가치와 인간 존엄성을 추구하기 ㅜ이해서는 역시 그 본연의 대상이 인간이어야 한다는 르네상스 정신과 통한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원래 천지창조는 완전 나체로 그려져 있었으나 이 그림의 나체들은 후임 교황 비오 4세의 명으로 다니엘레 다 본테라가 손질하여 나체를 가렸습니다. 이 때문에 다니엘레 다 본테라는 '기저귀 화가'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합니다. 

     

    성 베드로 성당은 좌우 폭이 240m로 30만의 군중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정면으로 대성당 입구가 있고 그 좌우로 반원형의 회랑에 4열의 그리스의 건축양식인 도리아식 원주 284개가 서 있습니다. 각주가 총 88주로 4열 종대를 이루어 회랑 위의 테라스를 떠받치고 있습니다. 그 윗 부분에는 140명의 성인상이 장식되어 있고, 광장 중앙에는 서기 40년 칼라굴라 로마 황제가 이집트에서 운반한 높이 25.5m, 무게 320톤의 오벨리스크가 서 있습니다. 오벨리스크 양쪽에는 분수 2개가 있고, 이 두 분수 사이에 대리석 바닥이 있는데 여기 서서 열 회랑을 쳐다보면 기둥들이 4주씩 포개져 하나로 보입니다. 이곳은 성 베드로가 순교한 곳으로 제237대 교황 알렉산더 7세의 명에 의해 르네상스 건축가 베르니니가 완공한 곳입니다. 광장에서 성당 입구 쪽으로 향하여 보면 왼쪽에는 바티칸 우체국과 관광안내소가 있고, 오른쪽에는 교황 거소 등 바티칸 궁전이 보입니다. 일요일이면 교황이 베드로 대성당 정면의 발코니에서 광장에 모인 군중에게 인사를 합니다.

  • 솔방울의 정원

    정식 명칭은 '피냐(Pigna)의 안뜰'이지만, 4m크기의 솔방울이 있어 솔방울 정원이라 불립니다.
    솔방울은 '정화'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팔각 정원

    Pio Clementino Museum내의 팔각정원(The Octagonal Court, Cortile dele Statue)에는 교황청 고전 조각 컬렉션의 핵심장소입니다.
    라오콘 군상, 티그리스 강의 신 등의 조각품을 감상해보세요.

  • 동물의 방

    Pio Clementino Museum내에 있는 동물의 방(Sala degli Aninali)에는 대리석과 석고로 만들어진 다양한 동물 조각상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교황 비오 4세를 위해 조성된 공간입니다.

  • 뮤즈의 방

    Pio Clementino Museum내에 뮤즈의 방(Sala delle Muse)에는 신화를 주제로 한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원형의 방

    원형의 방(Sala Rotonda)는 로마의 판테온을 축소로 만들어진 곳으로 그리스 신들의 동상이 전시된 곳입니다.
    네로 황제가 실제 사용했다고하는 욕조, 몽둥이와 사자 가죽을 들고 있는헤라클레스 청동 조각상 등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그리스 십자가의 방

    Pio Clementino Museum내의 그리스 십자가의 방(Sala a Croce Greca)에는 헬레나 성녀의 석관(Sarcophagus of St. Helena), 이집트 조각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촛대의 방

    풍요를 상징하는 아르테미스 석상을 비롯하여 촛대, 꽃병, 기둥장식, 작은 조각상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원래 바티칸 궁내의 도서관 복도였던 곳을 19세기 개보수하면서 현재의 전시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 아라찌의 방

    아라찌(Arazzi)는 이탈리아어로 테피스트리(Tapistry)를 의미합니다.
    어느 방향에서 바라봐도 그리스도의 시선이 따라온다는 '그리스도의 수난' 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 소비에스키 방

    방의 이름은 얀 마테이코(Jan Mateiko, 1838~93)의 대작, '폴란드 왕 얀 3세 소비에스키(Jan III Sobieski)의 1683년 비엔나에서의 투르크족에 대한 승리' 에서 유래되었습다.

  • 라파엘로의 방

    1503~1513년 Julius II della Rovere 교황의 거주지였던 곳으로, 1508~1524년 사이에 제작된 아테네 학당 등의 작품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시스티나 소성당

    교황 시스티나 4세에 의해 복원되었으며,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최후의 심판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Conclave)가 열리는 성스러운 장소로, 신앙의 진리를 아름답게 표현한 프레스코화를 보실 수 있습니다.

  • 베드로 대성당 및 광장

    외부설명 후 자유관람으로 진행됩니다.

참고사항

개인준비물

- 개인 이어폰 지참 필수(일반 3.5mm 스테레오잭 이어폰)


 

■ 투어시 주의사항

1. 본 상품은 최소 모객 1인 이상 시 출발 가능 합니다.

2. 매주 일요일, 1/1, 1/6, 2/11, 3/19, 4/13, 5/1, 6/29, 8/15, 12/8, 12/25, 12/26 날짜는 투어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3. 투어일 기준 만 18세 미만 또는 국제학생증(1999년생부터) 소지 시 입장비-학생 요금으로 적용 가능하며, 할인 적용되는 증빙자료-​여권 원본과 국제학생증 모두 투어 당일 반드시 지참하셔야 입장료 학생 요금으로 적용 가능합니다. (정확한 생년월일 기입 요망)
   단, 예약 신청 시 생년월일/국제학생증 소지 유무 미기재 시 무조건 성인으로 적용됩니다.


4. 바티칸 박물관 입장시 주의사항
   - 바티칸 투어시, 민소매 나시, 무릎위 15Cm이상 올라오는 짧은 치마나, 반바지는 입장이 제한되실 수 있습니다.
   - 큰배낭, 카메라 삼각대, 휴대용 칼, 셀카봉, 장우산, 무기가 될만 한 물건은 소지하실 수 없습니다.

5. 박물관 사정으로 인해 사전 예고 없이 투어 당일 시스티나 소성당 또는 피나코테카(회화관) 관람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6. 교황청 행사로 인해 사전 예고 없이 투어 당일 베드로 대성당 내부 입장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7. 장애인증을 소지하신 투어자분들께서는 투어 예약시, 별도로 인폼 전달 및 투어 당일 영문장애인증을 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단, 휠체어를 이용하셔야 하는 경우, 투어 진행 시 계단 및 에스컬레이터 이용이 많기 때문에 투어 참여가 어렵습니다.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8. 투어일이 임박하여 홈페이지 캘린더가 마감된 경우, 지사 카카오톡 채널[헬로우로마]로 직접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9. 예약 신청 후 [예약 시 주의사항] 반드시 숙지 부탁드립니다. 

미팅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