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Europe 상품정보

[오전] 런던 시내 반일투어

예약정보

이용일
상품 기본 가격

22 GBP

옵션
총금액

22 GBP

여행지역 영국
주관사 헬로우트래블
주요특징 [투어진행] 월 / 수 / 금 | 09:00~12:30

※ 최소2인 이상 출발 상품입니다.
※ 예약 후 출발 가능여부 확인하여 연락드립니다.
  • 상품정보
  • 여행일정
  • 참고사항

상품설명

투어코스

웨스트민스터역 미팅 > 빅벤 > 런던아이 (외관) > 웨스트민스터 사원 > 수상관저 > 뱅퀴팅 하우스 > 호스 가드 > 세인트제임스 공원 > 버킹엄궁전 (근위병교대식) > 코벤트 가든 > 점심식사 안내 후 종료

 

포함/불포함 사항

포함 사항

- 전문 가이드비용
- 개인 이어폰 지참 필수(일반 3.5mm 스테레오잭 이어폰)

불포함 사항

- 교통비(오이스터카드 또는 트래블카드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 개인경비

 

여행 상세 일정

  • 1일차
1일차
투어코스
  • 가이드 미팅

    투어는 정시에 출발합니다.
    미팅장소에 늦으시는 경우 투어 참가가 어려우며, 투어비용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미팅 포인트 : [09:00] 웨스트민스터역 지하철 역사 안에서 "런던 아이 방향 1/2/3번 출구" 쪽으로 나오는 통로 2개 기둥 중 왼쪽 기둥

  • 빅벤

    고딕양식의 아름다운 국회 의사당은 북쪽에 있는 시계탑인 빅벤(Big Ben)으로 인해 더욱 유명합니다. 빅벤이라는 이름은 이 탑의 공사담당자였던 벤자민 홀이라는 사람의 애칭에서 유래한 것으로 원래는 탑 안에 있는 13.5톤에 달하는 종에 붙여졌었지만 지금은 탑의 이름으로 쓰이며 런던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 런던아이

    런던 아이(London Eye)는 런던 아이는 1999년에 건설을 시작하여, 2000년 3월 9일에 개장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밀레니엄 휠"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며, 현재의 정식 명칭은 "Coca-Cola London Eye"입니다. 이 거대한 관람차는 템스강 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높이는 135미터로 런던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명소 중 하나입니다.

    런던 아이 더보기

    런던 아이(London Eye)는 런던 아이는 1999년에 건설을 시작하여, 2000년 3월 9일에 개장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밀레니엄 휠"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며, 현재의 정식 명칭은 "Coca-Cola London Eye"입니다. 이 거대한 관람차는 템스강 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높이는 135미터로 런던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명소 중 하나입니다.

     

    런던 아이는 부부 건축가인 데이비드 마크스(David Marks)와 줄리아 바필드(Julia Barfield)가 설계하였으며, 당시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관람차였습니다. 건설 과정은 매우 복잡하고 정밀한 작업이 요구되었으며, 각각의 캡슐은 기중기를 사용해 하나씩 조립되었습니다. 각 캡슐은 360도 회전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승객들은 런던의 전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습니다.

    런던 아이는 32개의 캡슐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캡슐은 한 번에 최대 25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관람차는 30분에 한 바퀴를 돌아가며, 이 시간 동안 승객들은 런던의 주요 랜드마크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템스강, 빅벤, 세인트 폴 대성당, 버킹엄 궁전 등 유명한 건축물들이 모두 한눈에 들어오는 장관을 선사합니다. 연간 약 35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인기 있는 관광지입니다.

     

    런던 아이의 주변에는 다양한 관광 명소가 위치해 있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여행 코스가 됩니다. 웨스트민스터 궁전과 빅벤, 템스강 유람선, 사우스뱅크 센터, 런던 던전 등 다양한 명소들을 함께 방문할 수 있어, 런던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휴관일 : 12월25일, 유지 보수 기간(런던아이 홈페이지 확인)

  • 웨스트민스터 사원

    정식 이름은 Collegiate Church of St. Peter in Westminster이지만 부르기에 너무 길어서인지 대부분 웨스트민스터(Westminster)나 `애비(Abbey)`라고 짧게 부릅니다.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고딕 건축 사원으로 영국의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웨스트민스터 사원 더보기

    정식 이름은 Collegiate Church of St. Peter in Westminster이지만 부르기에 너무 길어서인지 대부분 웨스트민스터(Westminster)나 `애비(Abbey)`라고 짧게 부릅니다.

     

    국회의사당의 서쪽, 팔러먼트 광장 남쪽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사원(Westminster Abbey)은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고딕 건축 사원으로 영국의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13세기에 착공에 들어가 약 250여 년에 시간 동안 만들어져 16세기(1503년)에 완성된 사원 건물은 건축학적 견지에서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가장 높은 고딕 양식의 중세교회입니다. 웨스트민스터 사진 중에서 가장 자주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북쪽 입구의 모습인데, 실제 이곳을 통해 사원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은 저절로 신에 대한 경외심에 고개가 숙여질 정도입니다. 이곳에서는 일년내내 예배가 이루어집니다.

     

    이곳은 영국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서기 960년부터 왕, 여왕, 정치가, 군인, 시인, 성직자, 영웅, 악당의 삶에 영향을 미친 곳입니다.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1066년부터 대관식이 행해지던 교회였으며 3,000명 이상의 위대한 영국인들의 안식처입니다.

    1066년 노르망디 지역에서 온 윌리엄 왕이 대관식을 치룬 이후부터 42명의 영국 왕과 여왕들의 화려한 대관식이 거행되었던 사원이고 대관식 외에도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왕족의 결혼식, 장례식 등의 중요 행사가 모두 이루어졌던 영국의 중요한 역사의 현장입니다. 세기의 연인이었던 다이애나 왕세자빈의 장례식장으로 쓰였고, 엘리자베스 2세의 장례식도 이곳에서 엄수되었습니다.

     

    왕실의 인물들 외에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 대문호들의 묘도 대부분 이곳에 있는데 우리가 학교 다닐 때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스펜서, 초서, 윌리엄 워즈워스, 찰스 디킨스 등이 모두 이곳에 있습니다. 이런 위대한 문호들의 관과 처칠의 묘, 엘리자베스 1세의 묘, 헨리 7세의 묘, 스코틀랜드 메리 여왕의 묘 등이 가장 유명한 무덤입니다. 너무 많아 관을 바닥에 세워놓았을 정도라고 하니 문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한 번쯤은 들려볼 만할 것입니다.

     

    ※ 입장 시간 안내

    · 웨스트민스터 사원 일반 입장(회랑, 대학 정원, 챕터 하우스, 챔버 포함) 09:30~13:00

    · 웨스트민스터 사원 하이라이트 투어 14:00~16:00

    · 여왕의 다이아몬드 주빌리 갤러리(The Queen's Diamond Jubilee Galleries) 10:00~15:00

    · 세인트 마가렛 교회(St Margaret's Church) 10:30~15:30

     

    ※ 휴관일 (방문전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월 1일, 12월 24일~12월 25일 

  • 수상관저

    검은색의 다우닝가 10번지가 바로 공식적으로 총리가 거주하는 곳입니다. 원래는 조지 2세가 재무부 수석 장관의 관저로 주었는데 1905년 이래로 영국 총리는 재무부 수석장관을 겸하고 있기 때문에 총리 관저로 알려져 있습다.

  • 뱅퀴팅 하우스(Banqueting House)

    화이트홀 궁전의 부속건물로 17세기말 화재로 궁전은 전소되었으나 이 건물만은 화재를 면했습니다. 주로 궁정 행사에 사용되지만, 1649년 찰스 1세가 이곳에서 사형된 곳으로 알려져있습니다.

  • 세인트 제임스 공원

    헨리 8세의 사냥터로 알려진 이곳의 중심에는 호수가 있습니다. 많은 종류의 새들이 서식하고 있고 가끔 펠리칸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 호스 가드(Horse Guards)

    호스 가드는 영국 왕의 기병대 사령부이며 1745년 창립되었습니다. 건물 입구에는 일반 보초병 뿐만 아니라 말을 타고 보초를 서는 기마병도 볼 수 있습니다.

  • 버킹엄 궁전(근위병 교대식)

    왕실 근위대는 세인트 제임스 궁전과 버킹검 궁전 파견대로 구성됩니다. 의식이 진행되는 동안 음악에 맞춰 근위대가 교대한 후 웰링턴 병영에서 버킹검 궁전으로 행진합니다. 월, 수, 금, 일요일 11시에 시작하여 약 45분간 진행됩니다.

    버킹검 궁전 더보기

    트라팔가 광장의 서남쪽에 위치해 있는 영국 입헌군주 정치의 중심인 버킹검 궁전(Buckingham Palace)은 영국 왕의 런던 공식 거주지입니다. 1702년 버킹검 궁전은 런던 사택으로 지어졌고, 1762년 조지 3세가 사들여 왕족들이 거주하는 여러 저택 중의 하나로 지정하였습니다. 조시 4세가 존 내쉬(John Nash)를 고용해 구 저택 주위로 새로운 건물을 짓도록 명령했고, 내쉬는 대리석 아치 입구가 인상적인 건물을 완성했습니다. 나중에 이 대리석 아치는 하이드 파크로 옮겨졌습니다. 이곳은 1837년 빅토리아 여왕에 의해 처음으로 왕족의 런던 거주지로 지정되었습니다.

    버킹검 궁전은 1993년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되었습니다. 램브란트, 루벤스, 카나레또 등의 작품이 포함된 대규모의 왕실 소장품을 전시하는 왕실 미술관인 픽쳐 갤러리(Picture Gallery)를 관람할 수 있고 왕실의 마구간(The Royal Mews)에서는 왕실의 말과 마차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버킹검 궁전은 왕실 근위병 교대식(Changing the Guard at Buckingham Palace)으로 유명합니다. 왕실 근위대는 세인트 제임스 궁전과 버킹검 궁전 파견대로 구성됩니다. 의식이 진행되는 동안 음악에 맞춰 근위대가 교대한 후 웰링턴 병영에서 버킹검 궁전으로 행진합니다. 월, 수, 금, 일요일 11시에 시작하여 약 45분간 진행됩니다. 장대하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정확히 72㎝의 보폭으로 걷는 근위병들의 모습은 색다른 재미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비가 올 때는 진행되지 않으며, 인파가 몰려 열릴 시간보다 한 시간 전에는 가 있어야 좋은 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일정에 대한 문의는 영국 육군 웹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궁전 앞 광장에는 금빛 천사를 조각해 얹은 빅토리아 여왕 기념비가 있는데, 이 기념비는 빅토리아 당시의 이상을 구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세워졌습니다. 이곳은 20,000㎡의 호수를 포함한 174,000㎡의 대정원과 다수의 미술품을 소장한 미술관, 도서관이 있으며 왕이 궁전에 있을 때는 정면 중앙에 왕실 깃발인 로열 스탠드가 나부낍니다.

    찰스 3세 국왕의 여름휴가 기간인 8월 초부터 약 2달 동안에는 특별히 버킹검 궁전을 개방하고 있습니다. 웅장한 스테이트 룸(State Rooms)을 둘러볼 수 있으며, 겨울과 봄에는 지정된 날짜에 소규모 가이드 투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코벤트 가든

    시장과 상점 그리고 거리 공연이 어우러지는 런던의 상징적이고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특히 맛집들이 많기 때문에 점심 식사를 하기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

참고사항

개인준비물

- 개인 이어폰 지참 필수(일반 3.5mm 스테레오잭 이어폰)
 

투어시 주의사항

1. 본 상품은 최소 모객 2인 이상시 출발 가능 합니다.
2. 1/1, 5/1, 12/24~12/26, 12/31 날짜는 투어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3. 현지 사정에 따라서 근위병 교대식 관람은 어려울 수도 있으므로 이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예약 신청 후 [예약 시 주의사항] 반드시 숙지 부탁드립니다. 

미팅포인트